테슬라 주가폭등에 세계 3대 부자 된 머스크

임명연 기자 승인 2020.09.01 17:26 의견 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CEO ⓒ 올댓리치DB

[AllthatRICH=임명연 기자] 액면분할 이후 재상장된 테슬라가 주가가 그야말로 폭등했다. 

31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57% 치솟은 주당 498.32달러에 거래됐다. 당초 주당 2000달러가 넘었던 테슬라의 주가는 5대1 액면분할을 통해 400달러 수준이 됐다. 

재상장된 테슬라의 주가가 치솟으면서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의 자산 역시 급등했다. 단숨에 세계 3대 부자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트는 이날 주가폭등으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를 제치고 세계 부자순위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1위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대표며, 2위는 빌 게이츠 MS 창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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