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이테크건설·군장에너지 합병한 'SGC그룹' 출범

임명연 기자 승인 2020.11.20 16:22 의견 0

3일 재계에 따르면 삼광글라스, 이테크건설, 군장에너지등이 합병해 종합에너지그룹 'SGC에너지'로 통합출범했다 ⓒ SGC에너지

[AllthatRICH=임명연 기자] 삼광글라스가 종합에너지그룹 'SGC에너지'로 통합출범했다.

SGC에너지는 지난 2일 기존의 삼광글라스와 자회사였던 이테크건설, 손자회사였던 군장에너지를 합병해 지주사 체제로 변신했다.

SGC에너지는 기존 3사의 사업을 모두 총괄하는 사업지주사 역할을 맡는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좋은 바이오매스 연료 사업을 주력으로 삼아, 내년 중에 전북 군산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완공할 계획이다.

글라스락 등 삼광글라스의 병유리 사업부문은 SGC솔루션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테크건설의 일반사업 부문도 SGC이테크건설로 이름이 바꿨으며, 군장에너지의 자회사인 SMG에너지와 SG개발은 각각 SGC그린파워, SGC디벨롭멘트로 변경됐다.

이복영 SGC에너지 회장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SGC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SGC의 매년 목표매출액은 2조2000억원이며 목표 영업이익은 14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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