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부자순위, 마윈 밀어내고 무케시 암바니가 1위로

임명연 기자 승인 2021.06.10 17:20 의견 0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무케시 암바니 회장 ⓒ릴라이언스 유튜브캡처

[AllthatRICH=임명연 기자] 아시아에서 최고 부자는 누구일까.

중국계 IT기업 창업주들이 차지해왔던 아시아 지역 최고 부자 순위에서 인도 출신들이 수위로 올라섰다.

9일 파이낸셜타임즈는 블롬버그데이터를 근거로 인도 최고 부자인 릴라이언스인터스트리의 무케시 암바니 회장이 아시아 지역 내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인도 내 인프라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아다니그룹의 가우탐 아다니 회장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암바니 회장의 재산 규모는 약 840억달러(93조7944억원)로 평가됐으며, 아다니 회장은 약 780억달러(87조948억원)의 재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중국 IT기업들의 재산규모는 대폭 감소했다고 파이낸셜타임즈는 밝혔다. 중국 정부의 단속으로 인해 자산 규모가 줄었다는 게 FT의 분석이다.

중국 내 최고 부자는 생수업체인 농푸산취안의 증산산 회장이 차지했다. 증산산 회장의 재산규모는 710억달러로 아시아 지역 내 인물 중 3위에 랭크됐다.

이어 마화텅 텐센트 창업주가 610억달러의 재산규모로 4위,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는 자산 500억달러의 재산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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